개요추상적인 제목에 비해서 내용이 명확한 글이다 보니 미리 TL;DR을 적어보자면 아래와 같다.DevOps, Site Reliability, Infra, Cloud, Platform, System Engineer들은 근무를 하다보면 상당한 레거시를 겪게 되지만 이게 현실 인프라 라는 이유로 변화나 혁신을 주도하는 새로운 인물을 배척해서는 안된다.이 주제가 궁금하다면 글을 읽어보아도 좋을 것 같다. 생각의 근원지이 생각을 하게된 이유는 그렇게 거창하지 않다. 최근 근무하고 있는 회사의 동료분이 밥을 먹다가 재밌는 제안을 먼저 해주셨다.'혹시 현업 DevOps Engineer의 조언이 필요한 학생들이 있는데 조언을 해줄 수 있나요?'별 부담없던 나는 흔쾌히 수락했다. 사실 어렵지 않은 제안이였고, 그냥 졸업..